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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동진독립영화제 등 예산 삭감 반발 확산
2025-01-13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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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독립영화제와 신영극장 운영 예산 삭감과 관련한 지역 영화인 등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스스로 해치는 정책을 규탄한다"며,
"정동진독립영화제와 신영극장은 강릉의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연대 서명에 86개 단체 3천5백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스스로 해치는 정책을 규탄한다"며,
"정동진독립영화제와 신영극장은 강릉의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연대 서명에 86개 단체 3천5백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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