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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 찬반 여전히 팽팽
2025-01-16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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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치에 찬성하는 경포 번영회 등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사업은 환경개선의 일환이고 천혜의 자연인 경포호의 석호 순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설치에 반대하는 환경단체 등은 "석호 훼손과 가치 상실 등이 우려된다"며 거센 반발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설치에 찬성하는 경포 번영회 등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사업은 환경개선의 일환이고 천혜의 자연인 경포호의 석호 순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설치에 반대하는 환경단체 등은 "석호 훼손과 가치 상실 등이 우려된다"며 거센 반발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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