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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치악산 등 국립공원서 습지 18곳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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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과 치악산을 비롯한 국립공원에서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하는 습지가 추가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국내 14개 국립공원을 조사한 결과 내륙 습지 18곳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자치도에서는 설악산에서 3천㎡ 면적의 습지가, 치악산에서 6천㎡ 규모의 습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습지는 각종 야생동식물의 서식지로 오염 정화 기능과 함께 토양보다 많은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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