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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5-02-25
김이곤 기자 [ yig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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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이 자료를 내고, 천안~안성 구간 연결공사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한 사망 노동자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동해시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 대상 연중 무료 조기 검진을 실시합니다.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4억9천여만 원을 들여 노후 주택 등 94동의 슬레이트 철거 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태백시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지하 공간 활용과 핵심 광물 등의 사업을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태백 분원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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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대한적십자사는 겨울철 혈액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내일 시청 본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련합니다.
속초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세 달간 휴장했던 영랑호 맨발 황톳길을 다음달 10일부터 재개장합니다.
영월군이 4차 문화도시로는 유일하게 문체부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가 오늘 동해태백삼척정선 여성위원회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이 자료를 내고, 천안~안성 구간 연결공사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한 사망 노동자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동해시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 대상 연중 무료 조기 검진을 실시합니다.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4억9천여만 원을 들여 노후 주택 등 94동의 슬레이트 철거 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태백시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지하 공간 활용과 핵심 광물 등의 사업을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태백 분원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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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대한적십자사는 겨울철 혈액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내일 시청 본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련합니다.
속초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세 달간 휴장했던 영랑호 맨발 황톳길을 다음달 10일부터 재개장합니다.
영월군이 4차 문화도시로는 유일하게 문체부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가 오늘 동해태백삼척정선 여성위원회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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