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본 투표가 내일 실시됩니다.
4,618명 이상 더 투표하면 개표가 가능해 내일 투표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춘천 호수국가 정원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2027년까지 상중도에 지방 정원을 조성하고 2030년 국가 정원 지정도 추진합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로 영월군 기업 유치가 호재를 맞았습니다.
오겠다는 기업은 많은데 농공단지가 포화 상태라 영월군이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인제군이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장난감 배송 서비스 덕분인데 이용률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