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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강원도 위험 최고조
2025-03-24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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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메마른 대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피해도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봄철 마다 양간지풍이 부는 동해안도 말 그대로 비상입니다.
지난 2000년 5개 지역에 걸쳐 9일간 지속돼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동해안 산불에 이어,
2005년 양양 산불, 2017년 강릉 삼척 산불 등 대형 산불 대부분이 이맘때쯤 발생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서둘러 산불 위기 경보를 격상하고 산림당국과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일단 산불이 나게 되면 초기 진화가 실패했을 경우 아무리 많은 자원과 인원을 투입하더라도 단시일 내 끄기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 각별 예방 활동에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546건.
이 중 절반이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입산객이 늘고, 농번기 영농부산물 소각도 잦아지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인터뷰] 황수남/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시 화기 사용 금지,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강원남부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강원자치도 전역에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메마른 대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피해도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봄철 마다 양간지풍이 부는 동해안도 말 그대로 비상입니다.
지난 2000년 5개 지역에 걸쳐 9일간 지속돼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동해안 산불에 이어,
2005년 양양 산불, 2017년 강릉 삼척 산불 등 대형 산불 대부분이 이맘때쯤 발생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서둘러 산불 위기 경보를 격상하고 산림당국과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일단 산불이 나게 되면 초기 진화가 실패했을 경우 아무리 많은 자원과 인원을 투입하더라도 단시일 내 끄기 어려운 그런 상황입니다. 각별 예방 활동에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546건.
이 중 절반이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입산객이 늘고, 농번기 영농부산물 소각도 잦아지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인터뷰] 황수남/ 강원지방기상청 예보관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입산 자제, 야외 활동시 화기 사용 금지,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강원남부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강원자치도 전역에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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