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정선, 태백, 영월, 삼척 폐광지역 작은 식당의 자생력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장사 DNA 체인지업
프로젝트, 정태영삼 맛캐다!
폐광지역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구원투수 군단이 다시
돌아왔다!
2017년 정선 1호점 첫 개장을 시작으로 총 180여 개 식당이
지원, 2019년 4월까지 총 8개 식당이 채창업에 성공했다.
주방설비와 식당외관 등 환경 개선은 물론 전문 셰프들의
비법이 숨어있는 새로운 메뉴의 탄생 비화까지!
사장님 빼고 다 바꾸는 종합 기부형 프로그램의 과정을 통해
작은 식당이 맛집으로 새롭게 태어나기까지의 도전과
감동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