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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산부인과 10곳 중 6곳 "신생아 분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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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산부인과의원 10곳 가운데 6곳은 분만수가를 청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박희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도내 34개 산부인과 의원의 58.8%인 20곳은 분만 수가를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분만 수가를 청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신생아 분만이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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