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원주시가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운영에 속도를 냅니다.

 원주시는 오늘(16일)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을 위해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인 HL만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앞으로 2년간 원주천 3km 구간에서 운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