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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광 홍보용 국제선 항공기 래핑 광고 본격화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항공기를 이용한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 바다와 해변, 오죽헌, 커피거리 등 지역 관광 스팟 홍보를 위해 국제선 항공기 외부에 래핑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외부 래핑 광고는 경포 해변과 서핑 체험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Healing City of Asia'라는 슬로건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릉에 대한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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