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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121명에 '한국 문화체험'

 정선군이 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 121명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탐방은 양양 낙산사와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춘천 남이섬 등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한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정선의 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는 올해 초 입국해 4개 지역 농협을 통해 중소규모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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