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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가뭄, 산불 감시 비상 체제
강원도는 올들어 강수량이 예년을 밑돌고 산불 최대 위험 시기인 오는 3월말까지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감시 비상 체체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각.시군과 산림청 등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3개팀 750명, 진화차 112대, 헬기 36대가 비상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산불전문진화대원 210명과 산림보호감시원 470명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정영훈 기자 pobi1020@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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