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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가칭 '동해특수학교' 개교, 2022년 3월로 연기
2020-04-30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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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이었던 가칭 '동해특수학교'가 추가 안전진단 문제 등으로 인해 개교가 1년 더 연기될 전망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가칭 '동해특수학교' 예정 부지인 옛 남호초교와 인근 도로 사이 경계 옹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안전성 진단이 필요해 불가피하게 개교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운동장 스탠드 철거와 운동장 터파기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2022년 3월 개교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가칭 '동해특수학교' 예정 부지인 옛 남호초교와 인근 도로 사이 경계 옹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안전성 진단이 필요해 불가피하게 개교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운동장 스탠드 철거와 운동장 터파기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2022년 3월 개교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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