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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민사고 '한복 교복 시범학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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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민족사관고등학교 등 전국 중·고등학교 22곳을 '한복교복 시범학교'로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민사고는 빠르면 올해 동복부터, 학생 한 명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한 교복을 지원받게 됩니다.

정부는 편리함을 살린 '한복교복'의 보급으로, 청소년에게 우리나라 전통 의복에 대한 친밀감을 심어주겠단 계획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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