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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회 사회 영화배우 임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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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개막하는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회 사회자로 배우 임원희씨가 확정됐습니다.

강릉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대신 약식으로 진행하는 개막작 상영회 사회를 최근 강릉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원희씨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레드카펫과 포토월 등의 행사는 모두 취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국내 대표 영화 문화계 인사들의 축하 인사는 영상으로 상영할 예정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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