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원주시, 코로나19 안심콜 서비스 100만 콜 달성
2021-04-02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시는 지난달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 코로나19 출입 등록 '안심콜' 서비스가 한달 만에 100만 콜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출입을 관리하는 안심콜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만 천여 곳에 도입됐습니다.
통화료는 원주시에서 전액 부담하며, 방문 기록은 4주간 저장된 후 자동 삭제됩니다.
원주시는 안심콜을 통한 출입 정보 36건을 역학조사에 활용해 검사와 자가격리 등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출입을 관리하는 안심콜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만 천여 곳에 도입됐습니다.
통화료는 원주시에서 전액 부담하며, 방문 기록은 4주간 저장된 후 자동 삭제됩니다.
원주시는 안심콜을 통한 출입 정보 36건을 역학조사에 활용해 검사와 자가격리 등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