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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횡성군, 2030년까지 네덜란드 테마 마을 조성
2021-05-19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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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7억 원을 들여, 매년 한국전쟁 참전 추모식과 교류행사를 하는 네덜란드를 테마로 한 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어제(18일)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사업은 모두 3단계로 나눠, 1단계로 스마트 복합쉼터와 연계한 튤립공원과 풍차, 네덜란드 테마간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2단계로 네덜란드 문화교류센터를 통해 문화 체험과 상호 교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3단계로 풍차 조형물과 튤립 정원 등을 갖춘 네덜란드 테마공원을 민자 유치로 조성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할 예정입니다.
사업은 모두 3단계로 나눠, 1단계로 스마트 복합쉼터와 연계한 튤립공원과 풍차, 네덜란드 테마간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2단계로 네덜란드 문화교류센터를 통해 문화 체험과 상호 교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3단계로 풍차 조형물과 튤립 정원 등을 갖춘 네덜란드 테마공원을 민자 유치로 조성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할 예정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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