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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문화제, 시민 참여형 축제 '자리매김'
2021-05-20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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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리는 제23회 원주 한지문화제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올해 한지문화제에 시민 만 천 440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지역 학생 천 394명이 만든 한지등은 행사장 야외 공연장에 전시돼, 오프라인 축제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잡았고,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풀뿌리 한지등'에도 40개 기관 2천명의 시민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체험프로그램인 '방구석 온라인 체험 키트'는 개막 당일 3천 350개가 모두 소진되는 등 온라인에서도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원주 한지문화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장은 동시간대 관림인원 100명 미만으로 제한해 운영합니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는 올해 한지문화제에 시민 만 천 440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지역 학생 천 394명이 만든 한지등은 행사장 야외 공연장에 전시돼, 오프라인 축제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잡았고,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풀뿌리 한지등'에도 40개 기관 2천명의 시민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체험프로그램인 '방구석 온라인 체험 키트'는 개막 당일 3천 350개가 모두 소진되는 등 온라인에서도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원주 한지문화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장은 동시간대 관림인원 100명 미만으로 제한해 운영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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