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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동해 무릉계곡 베틀바위 산성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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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바위 산성길 개방 이후 동해 무릉계곡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무릉계곡 입장객은 32만여명으로 전년보다 3만 7천여명, 베틀바위 산성길 개장 전과 비교하면 32% 증가했습니다.

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무릉계곡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 55%가 베틀바위 산성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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