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추암 촛대바위 정자 '능파대' 완공 일반 개방
키보드 단축키 안내
일출명소인 추암 촛대바위 정자 능파대가 완공돼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11월 기존 군 초소를 철거하고 착공한 추암 능파대 공사가 8개월 만에 완공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능파대가 추암해변의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보고, 오는 3일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