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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앵커 김민곤
양구군 산양 복원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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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추진 중인 산양 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암컷 8마리, 수컷 3마리 등 모두 11마리의 산양이 새로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군은 2007년부터 산양 복원사업을 통해 매년 꾸준히 4마리에서 8마리를 방사해,

산양 수가 최소 생존 가능 개체 수인 100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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