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제(1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일본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원주시 대표단은 사누끼 우동의 본고장인 일본 다카마쓰를 방문해 원주 만두의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오사카를 방문해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미술관과 주요 공공 시설물 등을 견학하고 원주 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발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