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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도내 '대사증후군' 유병률 높아
2018-02-26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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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5.5%로, 충북 28.8%, 전남과 경북 27.7%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지혈증, 고혈압과 당뇨 등 심뇌혈관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동시 다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5.5%로, 충북 28.8%, 전남과 경북 27.7%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지혈증, 고혈압과 당뇨 등 심뇌혈관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동시 다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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