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전 10시 10분
앵커 이가연
인구 천명당 도내 의사 수 1.7명
키보드 단축키 안내
서울 등 대도시에 비해 도내 의료진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 당 도내 의사 수는 1.7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인구 천명당 3명이었고, 광주와 대전이 2.4명, 대구와 부산이 2.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