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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인구 천명당 도내 의사 수 1.7명
2018-10-10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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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대도시에 비해 도내 의료진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 당 도내 의사 수는 1.7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인구 천명당 3명이었고, 광주와 대전이 2.4명, 대구와 부산이 2.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 당 도내 의사 수는 1.7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인구 천명당 3명이었고, 광주와 대전이 2.4명, 대구와 부산이 2.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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