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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동해안권 FEZ, 알루미늄 가공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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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특수 알루미늄 합금 가공 집적단지로 집중 육성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제3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 협의회'를 열고 경자구역별 혁신 성장 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특수 알루미늄 합금 가공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국내 연관 기업을 입주시켜 집적단지를 만드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업 계획을 검토한 뒤 올 상반기 안에 경자구역 혁신 성장 추진 계획을 세워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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