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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 코로나 장학금 1인당 12만 8000천 원
2021-03-29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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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 대학들이 재학생을 위해 지급한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은 평균 12만 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며, 지난해 도내 대학들이 학생 1명에게 지급한 특별장학금은 일반대 14만 9천 원, 전문대 8만 8천 원으로 평균 12만 8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별로는 가톨릭관동대가 30만 2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림대 20만 6천 원, 강릉원주대 12만 4천 원 순이었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며, 지난해 도내 대학들이 학생 1명에게 지급한 특별장학금은 일반대 14만 9천 원, 전문대 8만 8천 원으로 평균 12만 8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별로는 가톨릭관동대가 30만 2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한림대 20만 6천 원, 강릉원주대 12만 4천 원 순이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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