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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강원컨벤션센터 통과두고 야당·시민단체 반발 최고조
2021-05-13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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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레고랜드 컨벤션센터 부지 및 건물취득 계획안의 도의회 통과를 두고, 야당과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도의회 스스로 존재 가치가 필요 없단 걸 도민 앞에 증명한 것이라며,
정파적 결정을 내린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의 정치적 생명도 결국 끝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성명서를 내고, 비상식적인 도의원의 태도에 분노한다면서,
300회 도의회 역사상 가장 수치스런 날로 기록될 것이고, 최문순 도지사와 이를 방관한 민주당 도당에 그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도의회 스스로 존재 가치가 필요 없단 걸 도민 앞에 증명한 것이라며,
정파적 결정을 내린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의 정치적 생명도 결국 끝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성명서를 내고, 비상식적인 도의원의 태도에 분노한다면서,
300회 도의회 역사상 가장 수치스런 날로 기록될 것이고, 최문순 도지사와 이를 방관한 민주당 도당에 그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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