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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2개 시군,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 선정
2021-05-14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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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도내 12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춘천과 원주, 동해, 홍천 등 도내 12개 시·군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집에서 환자를 돌보는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춘천과 원주, 동해, 홍천 등 도내 12개 시·군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집에서 환자를 돌보는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사업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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