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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강원랜드, 도내 폐광지 복지시설 3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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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사회공헌 재단이 정선과 태백 등 도내 4개 폐광지역의 복지현장 개선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내용은 폐광지역 내 61개 사회복지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보강 등으로,

재단 측은 각 시설에 최대 천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도내 폐광지 천 7백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지난 2004년부터 9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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