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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관광공사 빅데이터, 강원 영동 '해양·음식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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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전국 기초 지자체별 관광 유형'을 분석한 결과, 강원 영동지역은 '해양.음식 관광'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광공사 자료를 보면, 영동지역은 외지인과 외국인의 방문이 많았고 40대 이상이 2박 이상 소비를 하고 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강릉과 동해,삼척 등 동해안 인접시군은 '해양관광'이 주된 관광 유형으로 꼽혔으며 음식관광지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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