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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도내 신규 창업 기업 비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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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규 창업 기업 비율이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신규 창업 기업은 2만 9천여 곳으로, 전년보다 360여 곳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규 창업 기업의 존속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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