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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동해무릉별유천지 누적 방문객 35만 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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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방문객이 개장 2년 5개월 여 만에 35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무릉별유천지는 1968년부터 석회석 채광지로 쓰였던 곳을 동해시가 각종 체험 시설과 쪽빛 호수가 있는 이색 관광 명소로 바꿔 지난 2021년 선보였습니다.

동해시는 쇄석장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재생사업을 이어가고 지역축제인 라벤더축제와도 연계해 나갈 계획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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