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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사단, 10월까지 철원 강산리서 유해발굴
2024-08-19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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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사단이 오늘(19일)부터 10월까지 철원군 철원읍 강산리 일대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섭니다.
이번 유해발굴 지역인 강산리 일대는 평강과 철원, 김화 등 '철의 삼각지대'로 불렸던 지역 중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국군을 비롯해 UN군, 튀르키예 여단 등 수많은 병력이 참여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곳입니다.
이번 유해발굴 작전에는 6사단 예하부대 군장병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유해발굴 지역인 강산리 일대는 평강과 철원, 김화 등 '철의 삼각지대'로 불렸던 지역 중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국군을 비롯해 UN군, 튀르키예 여단 등 수많은 병력이 참여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곳입니다.
이번 유해발굴 작전에는 6사단 예하부대 군장병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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