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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원주의료원 2년 연속 '흑자'..공공의료 확대
2016-05-11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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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이 지난해 8억여 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의료원은 지난 한 해 27만명의 환자들이 의료원을 찾는 등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8억 천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 운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의료원은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의료진의 친절도 향상, 경영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원주의료원은 지난 한 해 27만명의 환자들이 의료원을 찾는 등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8억 천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 운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의료원은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의료진의 친절도 향상, 경영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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