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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고령자친화기업 '옛솜씨 힐링 빌리지' 개관
2016-05-11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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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왕산면에 고령자 친화기업인 '옛솜씨힐링빌리지'가 문을 열어, 노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시 소유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옛솜씨힐링빌리지는 지역에서 생산된 100% 순수 국산콩과 태양초, 신안 천일염으로 옛 방식 그대로 전통장을 제조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강릉시는 현재 20여명의 노인들이 일하고 있는 옛솜씨힐링빌리지가 활성화되면, 향후 50명까지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시 소유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옛솜씨힐링빌리지는 지역에서 생산된 100% 순수 국산콩과 태양초, 신안 천일염으로 옛 방식 그대로 전통장을 제조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강릉시는 현재 20여명의 노인들이 일하고 있는 옛솜씨힐링빌리지가 활성화되면, 향후 50명까지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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