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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도내 물놀이 장소 448곳 안전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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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가 도내 물놀이 지역의 안전 대책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2일)부터 이틀 동안 도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위험 지구 70곳을 포함한 448곳에 자체 점검반을 보내 안전 관리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선 안전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와 적정한 안전 요원을 배치했는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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