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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황영철의원 "도내 보복범죄 61건..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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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범죄가 크게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도내에서 모두 61건의 보복범죄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2011년 1건에 불과했던 보복범죄는 2013년 20건, 2015년 15건, 올해 8월까지 7건 등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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