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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테스트 이벤트 대비 강릉 빙상경기장 시설 점검
2016-09-20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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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열리는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대비해 국제빙상연맹이 강릉에 건설 중인 쇼트트랙 경기장을 점검합니다 .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국제빙상연맹 기술 임원들이 강릉 쇼트트랙 경기장을 방문해, 건설 진행 상황과 경기 운영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빙상종목의 첫 테스트 이벤트인 '2016/2017 강릉 ISU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대회는 전 세계 30여 개 나라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16일 강릉에서 열립니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국제빙상연맹 기술 임원들이 강릉 쇼트트랙 경기장을 방문해, 건설 진행 상황과 경기 운영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빙상종목의 첫 테스트 이벤트인 '2016/2017 강릉 ISU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대회는 전 세계 30여 개 나라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16일 강릉에서 열립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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