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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평창비엔날레.강릉신날레 사흘간 8만5천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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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올림픽의 테스트이벤트인 '평창비엔날레와 강릉신날레'가 지난 3일 개막 후 사흘간 하루평균 3만명 가까이 몰려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행사 개최지인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 가족과 학생단체 관람객 등 8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무대 공연을 즐겼습니다.

강릉신날레는 어제 폐막했지만, 미술작품 전시행사인 평창 비엔날레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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