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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평창비엔날레.강릉신날레 사흘간 8만5천명 찾아
2017-02-06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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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올림픽의 테스트이벤트인 '평창비엔날레와 강릉신날레'가 지난 3일 개막 후 사흘간 하루평균 3만명 가까이 몰려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행사 개최지인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 가족과 학생단체 관람객 등 8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무대 공연을 즐겼습니다.
강릉신날레는 어제 폐막했지만, 미술작품 전시행사인 평창 비엔날레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행사 개최지인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 가족과 학생단체 관람객 등 8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무대 공연을 즐겼습니다.
강릉신날레는 어제 폐막했지만, 미술작품 전시행사인 평창 비엔날레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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