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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서면 신매리에 대규모 메밀밭 조성
2017-05-25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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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의 고장 춘천시가 주 재료인 메밀을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대규모 메밀밭을 조성했습니다.
춘천시는 서면 신매리 서상초등학교 뒤편에 8ha 크기의 메밀밭을 조성해 다음달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밀밭에 편의시설과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는 장승과 솟대, 바람개비 등의 조형물과 주차장,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춘천시는 서면 신매리 서상초등학교 뒤편에 8ha 크기의 메밀밭을 조성해 다음달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밀밭에 편의시설과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는 장승과 솟대, 바람개비 등의 조형물과 주차장,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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