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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구군, 폭염 피해 대응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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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폭염 피해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양구군은 남면과 동면, 해안면 횡단보도와 버스 정류장 등 7곳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한데 이어, 폭염이 끝날 때까지 도로에 물을 뿌리기로 했습니다.

또, 읍면 사무소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주민들이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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