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오늘(24일)부터 춘천시를 시작으로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 건조벼 매입검사를 진행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12월 15일까지 도내 17개 시·군, 198개소에서 공공비축 건조벼 9천 344톤에 대한 검사가 이뤄집니다.

포대 당 3만원의 중간 정산금은 수매한 달의 말일까지 지급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오는 12월 확정돼 연말까지 정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