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수학원이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 멘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센트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패티 노 홀트-라비 쿠마르 총장과 데니스 던햄 국제협력 처장은 "학교는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청소년들에게 도전 의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법인 성수학원은 학술 협정을 체결한 센트럴 오클라호마 주립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난 2013년부터 7차례에 걸쳐 성수고-성수여고 학생 150여명의 미국 어학문화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