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최신뉴스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고속도로 이용 차량 지난해보다 감소 전망
키보드 단축키 안내
내일(11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도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14.8% 감소한 29만 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가장 혼잡한 시간은 귀성길의 경우 내일(11일) 저녁 11시 이후, 귀경길은 12일 오후 5시 이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길은 서울에서 강릉이 3시간 40분, 귀경길은 강릉에서 서울이 3시간 30분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