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원주를 비롯해, 횡성과 평창, 영월, 정선, 태백 선거구의 시장·군수 당선자 인터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4년 동안 정말로 그야말로 원주시민의 행복과 원주시의 발전에 밤낮으로 불철주야 열심히 뛰라는 준엄한 책임을 맡기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티타늄 광산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투자 태백 고속도로에 공급을 나누어서 동시 착공 EMU 150 조기 운행 성역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이번 저의 당선은 저의 승리가 아닙니다. 횡성 군민의 승리이고 횡성의 승리입니다. 대통합하고 부자 횡성 만들어서 횡성 군민 행복시대에 꼭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인터뷰]
"우리 평창 군민들에게 먼저 고마운 마음과 또 고마운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 평창군의 새로운 정책과 비전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구체적으로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군민 기본소득과 영농자재 반값 공급 등 서민생활에 필요한 민생에 필요한 그런 정책들을 세심하게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지난 4년 민선 7기에서 해왔던 일들에 대한 중단 없는 추진을 영월 군민들께서 명령하셨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