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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표준지 공시지가 1년전 보다 5.2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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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5.28%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공시지가 최고 변동률을 보인 지역은 운정동으로 마이너스 7.81%였고, 이어 대전동과 옥천동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저 변동률을 보인 곳은 강동면으로 마이너스 2.16%였습니다.

해당 표준지는 오는 25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될 예정으로,

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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