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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동 눈 예보..제설 대책 추진
2023-01-13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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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 오후부터 16일까지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된 가운데, 강릉시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집중 제설구간 21곳을 정해,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고,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 급커브 등의 제설취약지에 염화칼슘을 집중 살포해 교통불편을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제설차량 등 장비 점검과 도로변 배수로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집중 제설구간 21곳을 정해,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고,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 급커브 등의 제설취약지에 염화칼슘을 집중 살포해 교통불편을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제설차량 등 장비 점검과 도로변 배수로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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