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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전공노 삼척시지부 "갑질 공무원 승진인사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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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삼척시지부가 성명을 내고 7월 정기인사 예고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지부는 성명서에서 정기인사 예고에 포함된 인사 중 한 명이 지난해 10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돼 경고를 받았다며 승진에서 배제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요구 사항 관철을 위해 피켓시위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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