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삼척항 인근 해상서 밍크고래 혼획
키보드 단축키 안내
동해해경은 오늘(26일) 오전 7시 30분쯤 삼척항 동방 7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710cm에 둘레 360cm, 무게 3톤으로, 포획 흔적이 없어 삼척수협 위판장에서 1억 천 7백31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