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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도내 고속도로 하루 평균 62만대 이용
2013-09-15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올해 추석 연휴 동안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62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추척 연휴 기간에 하루 평균 62만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추석 하루전인 18일에는 79만대의 차량이 몰려 휴가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57.7km구간에 갓길 차로제를 시행하고, 졸음 쉼터에 임시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추척 연휴 기간에 하루 평균 62만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추석 하루전인 18일에는 79만대의 차량이 몰려 휴가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57.7km구간에 갓길 차로제를 시행하고, 졸음 쉼터에 임시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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